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풍우 치는 밤에(TVA) (문단 편집) == 원작인 극장판(2005) 버전과의 차이점 == [[http://gabuandmay.doorblog.jp/archives/5472004.html|해외 방영을 위해 메이를 암컷으로 설정했다고 한다.]] 정확히 말하자면 메이를 지칭하는 대명사(he/she)를 정하기 위해 원작자와 상의한 결과 암컷이라는 설정이 해외 시청자들이 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까해서 암컷으로 그린 것이다. 기본적으로 원작을 따라가는 장면은 초반 1화와 후반부 24화 이후 뿐이며 나머지는 눈높이를 '유아용~아동용'으로 낮추고 싶었는지, 옴니버스식 일상물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. 때문에 에피소드 대다수가 그냥저냥한 일상물에 원작에도 전혀 없던 오리지날 이야기들 뿐이었다. 게다가 원작을 어중간하게 끊어서 결말을 내놓았기에 혹평만 잔뜩 받았다.[* 원작과 그걸 베이스로 하는 첫 극장판 애니는 메이와 가브가 각 양/늑대 무리에게서 쫓겨난 후 설산에서 조난후에 극적인 재회를 하는 장면까지 그려졌으나, TV판은 어중간하게 각 무리에서 쫓겨난 후 설산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끝났다.] 그나마 볼만한 거라면 3화에서 가브가 눈물 흘리는 장면(...)과 후반부에 사람마냥 두 발로 서서 움직이려는 가브와 메이, 그리고 늑대들이 멋있게 그려져서 [[수인러]]들이 좋아했다는 것 정도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